파트라, 2015년 ‘IP 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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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2015-03-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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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최근 신제품 ‘리브라’로 인간공학디자인을 수상하고 특허를 취득한 ‘파트라’가 2015년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파트라는 신제품 개발 출시와 동시에 특허를 출원하여 획득하면서 한 제품에 두가지 특허를 획득하고 디자인실용신안 등을 등록하였다. 이와 같이 지식재산권의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해가면서 2015년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IP 스타기업’란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무형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간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경기지식재산센터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IP스타기업으로 18개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5천만원, 3년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올 IP스타기업 선정에는 모두 221개 기업이 신청, 12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파트라는 지난해 이노비즈(Inno-Biz)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인간공학상 및 굿디자인 최우수상을 받으며 특허기술인 자동포워드 기능으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리브라’제품에 이어 성장의 특성에 맞추어 의자 사이즈를 조절하고 포워드 기능까지 조절할 수 있는 아동용의자 ‘제미니’의 신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편안한 의자를 개발해 나아가고 있다.

파트라는 품질 시스템과 기술개발 능력 등을 꾸준히 개발하고 그 결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유망 기업으로 IP스타기업 선정되었다. 창업 이래로 전세계적으로 의자를 수출하며 그에 부합할 수 있는 전 세계적 품질인증, 환경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 reddot, Best years awards 수상, 국내 GOOD DESIGN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그 가치를 평가 받아왔다.
하지만, 파트라 대표(한상국)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의자를 개발하는 의자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진행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파트라 소개
파트라는 의자 전문 브랜드로써 1985년 회사 창립 이래 국내 의자 수출 1위, 전세계 60여개 수출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파트라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R&D와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 철저한 생산공정개선 등의 품질관리에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혁신기업, 수출유망기업, 프론티어 기업으로 인정받고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특허등록, 실용신안등록, 디자인등록 등 기술을 인정받는 각종인증서를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파트라 제품으로 2012년 미국의 interior design magazine에서 스위스 최대 가구업체인 VITRA를 제치고 BEST OF YEAR AWARDS WINNER(대상) 선정, 2013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IDEA디자인상 수상, 2014 인간공학상수상, Good design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 하며 의자 단일 품목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나아가고 있는 의자 전문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patr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