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박용덕 본부장, ‘상공의 날’ 장관 표창 수상

- ‘제 42회 상공의 날’ 맞아 진행된 기념식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받아

- 탁월한 직무수행능력 인정 받아 모범관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뉴스 제공
일화
2015-03-19 09:29
구리--(뉴스와이어)--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 www.ilhwa.co.kr)의 제약사업본부 박용덕 본부장(상무)이 지난 1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진행된 ‘제 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관리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춘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모범상공인 및 모범관리자를 선발해 정부포상 추천을 진행, 회원기업의 사기앙양 및 상공업 발전 기여를 위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일화는 2013년부터 춘천 제약공장 등을 가동하며 지역산업 발전 등에 기여해 온 바 있다.

박 본부장은 일화의 제약공장을 성공적으로 관리 및 운영함으로써 춘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탁월한 직무수행 능력과 협동정신 등을 인정받아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본부장은 “우수 상공인들이 받아 온 뜻 깊은 표창을 수상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춘천 지역과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 일화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공의 날은 우리나라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상공의 날 표창은 국가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념식은 매년 3월 셋째주 수요일에 열리며, 지난 1964년 ‘제 1회 상공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일화 소개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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