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그랜드 메디니 콘도 미니엄’ 분양

- 교육과 투자 두마리 토끼 동시에 잡는 투자처

- 향후 미래 가치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가 면제

- 그랜드 메디니 콘도 미니엄 자녀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안정적이며 투자처

2015-03-20 08:24
말레이시아--(뉴스와이어)--상품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짐 로저스 로저스 홀딩 회장. 그는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게 퀀텀 펀드라는 이름의 헤지펀드 회사를 창업, 12년 동안 연평균 38%라는 경이적인 누적 수익률을 올린 투자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인물이다.

1980년에는 37세의 나이로 월스트리트를 떠난 뒤 , 전 세계를 오토바이로 여행하며 투자의 혜안을 얻었으며 이렇게 해서 ‘금융계의 인대애나 존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세계적인 투자 귀재인 그의 투자 성공 비결을 밝히는 강연의 말미에 언제나 나오는 조언이 있다. 바로 자녀의 성공을 위하여 중국어를 가르치라는 것이다.

그는 딸이 태어나자 마자 중국인 보모를 붙여줬고, 2007년에는 아예 미국의 저택의 팔아 싱가폴로 이사를 갔다.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왜 그는 싱가폴을 택했을까. 바로 중국의 대기오염 때문이다.

중국이 세계의 새로운 중심이 되리라는 것은 누구나 감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이러한 점에 더욱 예리한 촉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부호, 투자자들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붐이 일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은 선진국에 비하여 열악한 인프라와 심각한 대기오염이 바로 글로벌 리더들이 자신들의 2세들의 교육 거점으로 중국이 아닌 싱가폴에 눈을 돌리게 했던 것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계 구성원들이 중국의 표준어를 사용하는 싱가폴이 새로운 글로벌 교육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미 너무나도 높아진 부동산 가격과 높은 물가는 만만치 않은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 최근의 여러 조사에서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다투고 있지만 또한 세계에서 물가가 비싼 도시 순위에서도 1, 2위를 꼽히는 곳이다 보니 선뜻 자녀의 유학이나 투자를 결정하기에는 쉽지 않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싱가폴의 투자 대안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이다.

풍부한 자원과 안정된 사회구조를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거듭하며 제 2의 싱가폴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차근차근 경제 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2020년으로 예정된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고속철도의 완공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고속철도로 잇는 이스칸다 프로젝트의 거점 지역인 조호바루 누사자야 지역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그랜드 메디니(GRAND MEDINI )가 바로 싱가폴식 교육과 투자의 성공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말레이시아의 현지인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의 많은 외국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싱가폴의 공교육의 상징인 MDIS (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 를 비롯하여 정통 미국식 사립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레이플스 아메리칸 스쿨, 영국의 의사 면허를 획득할 수 있는 영연방 학제 소속의 의과 대학 등 유수의 교육기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정부가 글로벌 교육 도시로 전략적 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영국 연방 국가의 일원으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는 또한 중국계 인구가 경제적인 실권을 장악하면서 중국어가 제2의 공용어처럼 쓰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마스터 하는 것이 가능한 싱가폴식 교육 환경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제2의 싱가폴식 교육 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조호바루 누사자야의 중심부에 위치한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그랜드 메디니(Grand Medini)를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독점 분양하는 한국의 말레이시아 투자 전문 기업 유원 인터네셔널의 조현 대표에 따르면 조호바루 누사자야는 교육 뿐 아니라 투자에서도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로 외국인에 대한 투자 제한이 시행되지 않는 외국인 투자 유치 지역이라는 것이다.

말레이시아가 지난 수년동안 동남아시아의 가장 ‘핫’한 부동산 투자시장으로 각광 받아오면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달아오른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 시키고자 2014년 부 터 외국인의 주택 구매 한도를 50만 링깃 에서100만 링깃 (한화 약 3억원) 이상 , 다른 지역의 경우 (SELANGOR) 200만링깃(한화 약 6억원원) 이상으로 변경 하여 외국인에 대한 투자의 장벽을 예전보다 높게 만들어 왔다. 하지만, 조후바루 누사자야의 그랜드 메디니 콘도 미니엄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외국인에게도 100만 링깃 (한화 약 3억원) 이하의 투자를 허용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러한 특혜로 인하여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의 많은 외국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조호바루 누사자야 지역은 2020년 싱가폴-말레이아의 고속 철도가 완공되기 훨씬 이전인 올해 부터 현재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싱가폴-조호바루 제2대교를 통하여 자동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잇는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그랜드 메디니 콘도미니엄으로부터는 차로 20분 만에 싱가폴로 이동할 수 있어 그랜드 메디니 콘도미니엄 지역 일대는 싱가폴의 20분 생활권의 중심으로 일컫어 지고 있는 곳이며 싱가폴-쿠알라룸푸르 고속철도 노선의 중간역으로 확정된 고속 철도역 예정지는 이번에 분양되는 그랜드 메디니 콘도미니엄으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지역에는 아시아 최초의 레고랜드와 싱가폴의 삼성 의료원이라고 일컫어 지는 싱가폴 최대의 의료기업인 GLENEAGLES의 직영 병원이 2016년을 완공 목표로 하고있으며 럭셔리한 골프장과 각종 편의 시설과 완비될 예정이어서 조호바루 누사자야 지역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잇는 명품 주거교육 도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특히 형형색색의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마치 그림엽서속의 풍경과 같은 새로 단장한 퓨테리 항구 (PUTERI HARBOUR)가 자리 잡고 있는 이 지역에서는 요트를 통하여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바탐까지 간단한 신고 절차로 요트로 쉽게 왕래 할 수 있어 유럽의 지중해에서나 볼 수 있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도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유원 인터네셔널 조현 대표는 “또한 향후 미래 가치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가 면제되는 그랜드 메디니 콘도 미니엄은 자녀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 안정적이며 투자 가치가 높은 글로벌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를 원하는 한국의 투자자들이 비교적 적은 투자금액으로 도전해 볼 만 투자처”라고 밝혔다.
분양 문의
070-8260-7850 / 7855
www.u1int.com

유원(U1)인터내셔널 소개
말레이시아로의 이주 정착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에 등록된 법인인 유원 컨설턴시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유원은 말레이시아 부동산, 교육, 이민, 해외 직업 센터, 관광, 투자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홈 비자(MM2H)와 조기유학 및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 계열사인 해외부동산 전문업체 맵 리얼티와 전략적 제휴와 부동산 114월드와 업무 협약을 통한 광고 및 매물등록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말레이시아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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