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12,000세대 중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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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2:52

광주--(뉴스와이어)--서희건설이 오포읍에서 전용면적 59~84㎡ 총 605가구로 구성된 ‘오포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중에 있다.

특히,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광주시 시가화 사업의 직접 수혜지역인 오포읍 일대에 3.3㎡당 700만원대 저렴한 가격의 이 단지는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오포읍 일대는 분당과 바로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광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분당 생활권이다. 분당 서울대병원,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분당에 위치한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 무엇보다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태전지구에서 고산지구, 추자지구로 이어지는 12,000여 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주거타운이다. 한때 분당급 신도시의 후보지로 주목받았던 이곳에 12,000여세대 명품주거타운이 들어서면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www.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com 1800-8932)’는 지하3층에서 지상23층, 8개동 605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3㎡당 700만원대이다. 이는 광주시 평균 매매가격인 3.3㎡당 894만원은 물론이고 분당 전세가격(1,380만원대)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최근 오포읍에 분양돼 평균 2.1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된 ‘e편한세상 오포3차’(3.3㎡당 1,200만원대)보다도 크게 저렴한 편이라 실수요자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중에 있다.

교통여건도 매우 뛰어나다. 43번국도를 통해 용인.분당에 15분대, 판교에 2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예정) 오포ic와 제2외곽순환도로(2020년 개통예정), 위례~신사선 연장(2025년 예정)오포역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또한, 2017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완공되면 태전ic를 통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2016년 개통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접근이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안에 들어서는 테마파크는 연계된 어린이 공원, 소공원등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수 있게 해주면, 도보3분거리에 위치한 오포초교를 비롯해 태전중, 광남중·고, 오포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더욱 인기 있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오픈시 주말에만 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주택홍보관을 가득 메웠으며, 지금도 고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혜경 담당자(www.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com 1800-8932)는 “다른 지역주택조합아파트와는 달리 100% 토지확보,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 통과, 한국자산신탁 자금관리, 전국 30위 1군 건설사 서희건설의 시공 등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 http://www.광주오포서희스타힐스.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