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대표적인 충치예방사업인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하 “수불사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한구강보건학회 주최로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여의도)에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함.

일시 : 2005년 9월 9일(금) 09:30 ~ 16:00
주최 : 대한구강보건학회·대한치과의사협회, 후원 : 보건복지부

우리나라 국민구강건강 수준은 세계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선진국과 달리 지난 30년간 악화되고 있음.

이는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 부족과 대표적인 충치예방사업인 수불사업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데 기인함.

* 12세 아동 충치 수 : 한국 (’72년 0.6 → ’90년 3.0 → ’03년 3.3개), 세계 평균 (1.6개), OECD국가 평균 (1.2개)

수불사업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사업으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0.8ppm)하여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식수로 음용하거나 음식물을 요리할 때 사용하기만 해도 충치가 예방되는 사업이나, 1981년 진해시의 시범사업이후 2005년 현재 540여개의 정수장 중 31개 정수장에서 시행하고 있어 380만명의 주민만이 혜택을 보고 있음.

이에,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함.

미국(CDC), 아일랜드, 호주 등의 사업담당공무원과 교수로부터 외국의 경험, 우수사례를 듣고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됨.

□ 참석자

국내 참석자 : 보건복지부 차관(축사),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 장향숙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대한구강보건학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

국외 참석자 : 베일리(미국 CDC 수석연구원), 호이만(미국 캘리포니아주정부 수석기사), 오말란(아일랜드 Cork대 교수), 시바네스 와런(호주 New South Wales 구강보건과 수석연구원), 톰슨(뉴질랜드 오타와대 교수), 하 교수(베트남 호치민대) 등 6명

□ 보건복지부차관(송재성) 메시지

우리나라는 구강건강 수준이 세계평균이하여서 대표적 충치예방사업인 수불사업 활성화가 필요함.

WHO 권장사업으로 세계 60여개 주요국에서 실시중이며 안전성이 확인되었음에도, 우리는 사업이 정체되고 있음.

이제 수불사업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논란을 조기에 불식시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때임.

사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확신이 중요하고 정부도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임.

학술대회에 참석한 외국 전문가의 경험을 듣고, 많은 의견교환이 이루어져 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람.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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