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비하인드 스토리 담은 패션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 최초 공개
‘Before The Show’는 온스타일과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디올 하우스에 대한 내용을 담은 패션 다큐멘터리이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지난 26일에 첫 방송됐다.
오뜨 꾸뛰르와 프레타 포르테 총 2부로 제작된 디올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는 배우 수현이 나레이션을 맡아 디올 패션하우스의 숨은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1부에서는 디올 ‘오뜨 꾸뛰르’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한번도 공개 된 적 없는 오뜨 꾸뛰르 아뜰리에는 물론, 디올의 브랜드 창립자 무슈 디올에 대한 히스토리부터 현재 디올을 이끌고 있는 크리티에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인터뷰까지 브랜드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고스란히 모았다.
또한 2부에서는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로망인 파리 패션 위크 속 디올의 화려한 15SS 켈렉션 쇼장과 그 곳을 방문한 세계적인 패션 피플 ‘올리비아 팔레르모’,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배우 ‘마리옹 코티아르’ ‘카를리 브루니’, ’리빙빙’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락처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홍보대행
디마코
김승윤
02-6093-9569
이 보도자료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5년 5월 4일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