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오는 9월 12일부터 전화 한 통화로 환전을 할 수 있는 “DGB 전화로 환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혼잡한 창구에서 오랜 기다림 없이 전국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환전예약을 한 다음 원하는 시간, 원하는 지점(대구국제 공항 출장소 및 대구은행 22개 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대구은행이 제공하는 폰뱅킹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환전가능 금액은 미화 100불 상당액부터 미화 1만불 상당액 이하이며, 환전가능 통화는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 위안화 등 4개국 외화현찰과 미국 달러화, 유로화 등 2개국 통화 여행자수표다.

서비스 이용 가능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영업시간 중이며, 대구은행 폰뱅킹 콜센터(☎1588-5050)의 상담원 연결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DGB 전화로 환전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데, 환율우대는 물론 대구국제공항 내 대구은행 VIP 라운지 이용권 및 무료 국제전화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DGB 전화로 환전예약 서비스 이용 절차는 대구은행 콜센타의 상담원 연결 → 환전예약 신청 및 대금결제 완료 (예약번호 발생) → 고객지정 외화수령 점포에서 외화수령 (예약번호 및 실명확인증표 제시)으로 진행된다.

유의해야 될 사항은 외화 수령은 반드시 본인만이 가능하고, 환전이 완료된 이후에는 환전 취소 및 외화수령점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세대는 물론 인터넷 이용에 익숙치 않은 세대에도 상담원을 통한 환전예약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해외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은행측은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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