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스템, 1형식·3형식·4형식 화학보호복 정보 제공

- 화관법 개인보호장구 화학보호복

뉴스 제공
블루시스템
2015-04-02 15:34
인천--(뉴스와이어)--2015년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시행으로 인하여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는 해당 법에 적용을 받는 물질을 다루기에 적합한 개인보호구 의무적 착용에 관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그 중에서 화학보호복은 거의 모든 화학물질 취급하는 업체에서 화두가 되었다.

국내 대표적인 가스측정기 전문회사인 블루시스템(대표 안재경)이 기존의 화학보호복에 Ansell社의 1형식, 3,4형식 화학보호복을 추가했다.

안셀은 국내외 내화학 장갑 판매 1위의 회사로 국내에서는 알파텍, 솔벡스 제품으로 유명하다. 화학보호복은 화학사고 대응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구조, 구급용품 중의 하나이다. 화학보호복은 사고 대응시에 입는 1형식 긴급용과 유독물 취급자들이 사용하는 1형식 일반용이 있다. 특히 기존의 1형식 일반용은 공기호흡기 내장형으로 입고 작업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었지만, 안셀 화학보호복 1형식 일반용은 공기호흡기 외장형으로 활동성이 좋아 출시를 앞두고 국내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화관법 시행으로 3,4형식 화학보호복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날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의 화학보호복은 일회용이 대부분이라 사업장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안셀 3,4형식 같은 경우 반복사용이 가능해 세척하여 다시 사용할 수가 있다.

블루시스템 안재경 대표는 가격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 사업장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4월 1일 부터 정식으로 판매된다. 더 상세한 정보는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hazma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esys.co.kr

연락처

블루시스템
마케팅부
김인엽 사원
032-837-58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