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 ‘2015 국가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성 등 높은 점수 받으며 부동산포털 부분 1위 선정
부동산써브 정태희(우)팀장이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부동산포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브랜드대상의 브랜드경쟁력지수(NCI)는 전국 1만 2천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만족성·충성도·글로벌경쟁력 등의 개별값에 종합 호감도를 통한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는 방식으로 부동산써브는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초저금리시대에 빠르고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 개발, 부동산 정보 검색 고도화 작업을 통해 고객 체감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 최대의 중개업소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써브는 중개업소 회원사에 중개업무 종합지원솔루션 ‘RETS’를 무료 제공하여 매물 관리 및 분석을 통한 실제 현장 시세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원하는 지역의 매물, 시세, 지역뉴스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지도검색 서비스’, 지하철역, 중개사무소, 학교정보까지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매물검색 서비스’, 원하는 지역의 최근 5주간 시세추이를 볼 수 있는 ‘시세검색 서비스’,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분양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분양검색 서비스’ 등 검색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소비자 누구든 쉽고 편리하게 부동산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써브 이동주 본부장은 “부동산써브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일반소비자와 중개사무소 회원사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동산 정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정보포털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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