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코리아, 아동도서의 베스트셀러 ‘첫발견’140권 현대홈쇼핑 특별 방송

- 이번 방송을 통해 첫발견 위드맘 활동지 풀세트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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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코리아
2015-04-06 13:57
서울--(뉴스와이어)--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 (주)오르다코리아(대표 정동범)가 8일(수) 오전 10시 25분~1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첫발견 140권 특별판매 방송을 한다.

이번 방송은 2013년 4월 매진 이후 2년만의 첫 현대홈쇼핑 방송으로, 첫발견 스프링제본 리뉴얼 이후 최초 홈쇼핑 론칭이기도 하다.

첫발견140권 + 활동지7종 구성이 1,215,000원, 첫발견140권 + 활동지2종 구성이 1,075,500원이라는 특별구성, 파격조건이며 특히, 첫발견 위드맘 활동지 풀세트가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르다 첫발견 도서는 엄마들의 워너비명작으로 유명한 3~10세 대상의 아동도서의 정석이다. 프랑스 유명출판사 갈리마르사의 유아용 교육도서로서 필름지, 마법의 손전등 기법 등의 다양한 장치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백과사전식 구성이다. 이미 그 뛰어난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약 30여 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첫발견 활동지는 오르다코리아의 23년 교육노하우가 담긴 영유아 활동프로그램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탐색하고 활동하고,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오르다코리아 소개
오르다코리아는 1992년 유아 교육시장에 첫발을 내딘 이후 선진국형 역량기반교육의 선구자로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새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와 같은 교육선진국의 우수 교구 재 및 도서등 선진 교육노하우를 받아들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역수출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적인 교육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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