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는 정부가 5조 1천억원의 추경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 중에 4조 이상이 세수의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결국 이것이 모두 국가의 부채로 쌓이게 되며 이런 일들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표는 이번에 예산을 짤 때 한나라당 의원들께서 이런 잘못을 반드시 바로 잡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춘 여의도연구소소장은 어젯밤 ARS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9월 1일 34.4%, 열린우리당이 21.5%로 12.9% 차이였는데, 9월 7일 어제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39.2%, 열린우리당 25.5%로 13.7%차이로 더 벌어졌다고 했다.
박근혜 대표가 영수회담을 수락한 것에 대해 ‘잘했다 68.1%’, ‘잘못했다 11.8%’이고, ‘성과가 있었다 25.1%’, ‘없었다 49.0%’,
초당적 내각 참여거부에 대해 ‘잘했다 49.7%’, ‘못했다 33.1%’,
지역구도 해소방안으로 행정구역개편에 대해 ‘공감한다 44.1%’, ‘공감안한다 29.1%’,
대연정과 감세 등에 대해 회담 전 누구 주장에 더 공감하는가에 ‘노무현 대통령 34.1%’, ‘박근혜 대표 46.4%’,
박 대표가 국민여론을 ‘잘 전달했다 43.3%’, ‘잘 못했다 32%’라고 보고 했다.
방위사업청 신설과 관련 송영선 여성위원장이 당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근혜 대표는 이에 대해 한나라당이 주도적으로 공청회 등을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는 방위사업청과 관련해 여야합의로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되도록 나름대로 복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보선 공천과 관련 이재창 공천심사위원장은 부천 원미갑 지역 공천신청이 6일로 완료되었는데 이양원(변호사), 임해규(현 위원장), 정수천(교수) 등 3명이 신청했다고 보고하고 추석 전까지 공천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보고하면서 공천확정 후에도 도덕성의 문제가 있을 때에는 취소하는 것에 대해 승복하는 각서를 받겠다고 했다.
박근혜 대표는 앞으로 지방선거 때 경선 등에 대비해 정말로 깨끗한 경선과정이 되도록 전반적으로 엄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공천장을 후보 등록할 때 줄 것이라며 당이 보관하고 있다가 조금 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표는 당 내 경선에서도 불미스러운 일이 드러나면 즉각 취소하는 안을 아예 규정으로 넣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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