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면역력 관리 위한 테스토 온습도계 testo 608 공개

- 실내 온도 20도 내외 · 실내 습도 40 ~ 60%RH 가 적당

- 독일 선진 기술력 내장, 정확도 ±2%RH의 고정밀 습도 측정 가능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5-04-09 16:05
서울--(뉴스와이어)--봄철 가장 조심해야 할 게 호흡기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노인, 환자들의 경우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의 가능성에 노출되기 쉽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실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것이다. 봄철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 습도는 40 ~ 60%RH가 적당하다.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디지털 도우미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 실내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대형 디스플레이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탁상 위에 간편하게 올려두는 것은 물론 벽에 걸어두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H에 내장된 테스토의 습도센서는 독일의 선진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테스토 습도센서는 ‘5 ring test’를 통과해 정확도를 신뢰할 수 있다. ‘5 ring test’는 테스토 기술연구소에서 습도 센서의 정확도를 증명하기 위해 5년에 걸쳐 실시한 습도 시험이다. 같은 센서로 5년 간 전세계 9개국을 돌며 습도를 측정한 결과, 측정값이 오차범위 안에서 형성된 것으로 테스토 습도 센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반증한다.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최대값 및 최소값을 표시해주며, 측정한 온도와 습도 값을 바탕으로 이슬점(노점)을 계산해준다.

특히 testo 608 H2는 사용자가 지정한 한계값 초과시 LED로 알려주며, 정확도 ±2%RH의 고정밀 습도 측정이 가능하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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