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베트남현지법인 조흥비나은행, 빈즈엉(Binh Duong)지점 개점
빈즈엉지점은 호치민에 인접하고 외국계 우량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남부 베트남 경제개발의 중심지역인 빈즈엉성(省)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도 급속하게 증가하여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빈즈엉성(省)은 한국계 투자은행 뿐 아니라 외국계 은행도 아직 개설된 곳이 없는 곳으로 이번 개점으로 이 지역 금융을 이끌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동행 관계자는 “이번 빈즈엉지점 개점을 계기로 향후에는 현지 은행들과 다양한 업무제휴 및 현지 소매금융영업 확대를 통한 현지화전략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흥비나은행은 지난 1993년 한국과 베트남이 지분을 50대 50으로 투자하여 설립한 합작투자은행으로서 2000년 8월부터 조흥은행이 한국측 지분을 인수하여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국내은행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베트남 합작법인이다. 조흥은행이 인수한 후 경영정상화 및 영업 확장에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흑자를 시현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영실적이 개선되어 왔으며 지난 해에도 약 3백만 불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는 탁월한 경영성과를 달성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hb.co.kr
연락처
조흥은행 국제영업부 차장 조현철 3700-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