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각종 사건 사고의 사전예방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한 “추석연휴 주민편익 종합대책”을 수립 귀성객 교통안전 대책 및 물가안정등 지역안정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 지원하기로 했다.

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시에서는 시민생활과 직결된 7개 대책반의 비상근무반(90명)을 편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먼저 귀성객 교통 수송대책반은 연휴기간 중에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또한, 시에서는 신속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중앙공원앞에 전세버스 임시 버스정류장을 개설·운영한다.

이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시민에게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제적 부담해소는 물론, 주민 불편사항을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종합대책상황실에서 추진하는 내용으로서 먼저 ▲물가안정 및 연료수립대책반에서는 추석 제수용품의 가격 동향과 연휴기간 중 연료 공급업소의 윤번휴무제를 지도·단속하고 ▲청소대책반은 쓰레기처리 및 무단투기 단속 ▲의료대책반은 병·의원 약국의 윤번제 진료와 당번제 지정 운영, 비상진료체제 이외에도 119구급대 1339응급환자 정보센터 정상적 운영 ▲재해 및 재난대책반은 대형공사장 및 재해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그리고, 총괄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 설치·운영으로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지원한다.

시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추석에는 소외된 이웃에게 인정을 베풀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귀성객 및 주민의 불편이 없는 중추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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