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견인치료기 ‘디스크닥터’, 가정의 달 이벤트 실시
-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할인, 사은품 증정, 보상판매 등 실시
- 공기기둥 방식으로 디스크 견인…수술하지 않고 디스크 통증 완화
- 국내 휴대용 견인치료기 업계 수출 1위…2012년부터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선정
창의메디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의 디스크 견인치료기 디스크닥터 이벤트를 실시한다
디스크닥터 WG50 DOUBLE 제품 이미지
디스크닥터 CS300 제품 이미지
이벤트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0일간이며 본사에서 구입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의메디칼 김동연 대표는 “디스크닥터는 기존 병원, 물리치료실에서만 가능하던 견인치료를 일상생활 중에도 받을 수 있도록 한 휴대용 견인기로, 비용부담을 낮추고 편리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라며 “디스크닥터는 국내 휴대용 견인치료기 업계 수출 1위의 우수한 제품인 만큼, 많은 디스크환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스크닥터는 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주입되는 공기압이 상하로 작용해 요추(허리) 또는 경추(목)를 견인함으로써 빠져나온 디스크가 제자리를 찾도록 하고 통증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VAP TM 기술 (종방향 압력전달기술)을 적용, 적은 공기압만으로도 강력한 상하 견인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RMS TM 시스템 (요추근력보강 시스템)을 적용해 깁스처럼 몸을 고정해 근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착용 후에도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 근력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Airtouch TM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착용자의 신체구조에 맞춤형으로 밀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디스크닥터는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 정형외과팀 임상시험 결과 요추 4, 5번 사이를 평균 3mm 이상 견인해 통증감소 효과가 88%에 달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디스크닥터는 허리 및 어깨 통증, 팔다리 저림 등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척추 염좌,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에 다양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추용 디스크닥터는 가볍고 슬림해 옷 속에 착용해도 표시가 나지 않아 직장 근무, 여행, 야외활동 등에서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크닥터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의료기기 승인 및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3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창의메디칼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2년 서울시우수기업브랜드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디스크닥터 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iskdr.co.kr)를 참조하면 된다.
창의메디칼 소개
창의메디칼(주)은 1997년 설립 이후, Health care & Human care의 이념 아래 대표 브랜드 ‘Disk Dr.'로 국내는 물론 세계 의료시장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세계 31개국 현지대리점을 통해 해외 유명 의료기기 기업들과 경쟁하며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세계 최초 VAP TM 기술이 적용된 휴대용 견인장치(Disk Dr.) 개발로 디스크 통증치료는 물론 보다 많은 이들의 생활습관 질환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창의메디칼(주)은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척추견인치료기, 경추견인치료기에서 무릎 관절근 의료기기까지 분야를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도 경영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온 창의메디칼(주)은 서울시가 인증한 우수기업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diskd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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