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빅뱅이론’ 완전히 뒤집은 임한식 저자의 ‘코스모스 블랙홀 엔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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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2015-04-20 10:3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력 발전소에서 평생 발전을 운영 관리해왔던 임한식씨가 우주와 태양계의 탄생과 순환에 대한 기존 이론과 사고의 틀을 벗어난 ‘코스모스 블랙홀 엔진’을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태양계와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게 하였으며 어떤 탄생 과정을 거쳤는가. 또 어떤 순환 원리가 적용되는가. 이 책에서 펼치는 저자의 주장들은 오랜 기간 관찰하고 연구해 온 전기·발전의 흐름 탐구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태양계와 우주, 그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궁금증을 ‘태양계 와 우주의 탄생과 순환원리’로 정리한 것이다.

틀에 박힌 교육으로는 기존 이론과 사고를 벗어날 수 없어

많은 학자의 연구로 태양계와 우주의 현상들이 밝혀지고 있다. 빅뱅에 의하여 최초의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은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정작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 과정, 순환 원리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진 바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뉴턴의 만류인력 법칙으로도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 과정을 잘 설명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중력에 의해 태양이 만들어지고 소행성들의 충돌에 의해 행성이 생성되었다는 현재의 이론에 반박할 만한 뚜렷한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태양계와 우주 만물을 설명할 수 있는 만물이론을 찾고 있다.

틀에 박힌 교육으로는 기존 학자들의 이론과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허블 우주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멀고 광대한 우주의 현상들을 서로 비교하고 관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한 배율을 적용하여 비교해야 한다.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과 순환 과정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 밖에서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밀폐된 계(界)에서 에너지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순환될 뿐이고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열역학법칙과 열의 흐름에 따라 물질이 기체, 액체, 고체로 변화하며 순환되는 현상으로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 과정과 순환 원리를 설명하는 블랙홀 엔진이론이 열역학, 기계공학, 전기공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낯설지 않은 이론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가 연구하여 밝혀낸 우주의 여러 현상들을 모아 블랙홀 엔진 이론을 적용하여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과정과 순환 원리를 설명한다.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천문우주지식정보’를 참고했으며, 새롭게 연구된 현상들은 여러 신문의 뉴스를 참고하였다.

또한 1,400년 전 신라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국립천문대인 첨성대의 사용 방법이나 기능이 기록으로 전해오는 것이 없어, 첨성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본문 첫 장에서 다루었다. 훌륭한 세계문화유산임에도, 사실과 다르게 전해지고 있는 첨성대에 대한 생각이 바로 잡히기를 기대한다.

우주와 태양계는 어떻게 탄생되고 순환되는가

현재 주장은 빅뱅을 통해 우주가 탄생하여 계속 팽창하고 있으며, 냉각된 성운 물질이 중력에 의하여 서로 충돌하며 별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오래된 별들이 폭발하여 만들어진 성운 물질에서 다시 새로운 별들이 탄생하며 계속 순환한다. 한편 태양계에서는 가장 먼저 태양이 만들어지고, 태양의 중력에 의해 만들어진 행성들이 그 중력을 통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한다.

이 이론이 학계에는 정설로 굳어져 있으며, 태양의 나이는 약 50억년이라고 한다.

이 책 [코스모스 블랙홀엔진]에서 주장하는 태양계와 우주의 탄생과 순환원리는 학계 이론과는 전혀 다르다. 태초에 우주 내 가득 차 있는 수소 일부가 핵융합을 시작하여 Big Sun이 탄생하였다. 이것에 의해 만들어진 우주 구성 물질들이, 온도가 높아 기체 상태로 자전을 하여 원반 모습으로 된 것이다. 여기서 발생한 원심력으로 원반 중심에서 압력이 낮은 블랙홀이 만들어져, 우주에서 가장 가벼운 원반 바깥쪽의 수소가 블랙홀을 통하여 순환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코스모스 블랙홀엔진이라고 한다.

블랙홀 엔진은 중심부에서 외곽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지며, 각 물질의 응축 온도 순서에 따라 냉각되어 외곽으로부터 별들이 만들어지고, 별들이 가지고 있던 에너지는 불랙홀을 통하여 순환하는 수소가 보유하게 된다,

우리은하 외곽에서 분리된 고온의 원시 태양계는 위와 같은 원리로 외곽으로부터 오르트구름, 카이퍼벨트, 명왕성, 해왕성, 천왕성, 토성, 목성, 화성, 지구 그리고 금성과 수성이 동시에 만들어졌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이 냉각 되고나면, 태양계 블랙홀을 순환하며 행성들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한 수소가, 원시태양계 중심에 모여 핵융합을 시작함으로써 태양계에서 맨 마지막으로 태양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 책의 이론으로써 태양의 나이는 약 5억8천만년이다.

저자 임한식은 한국전력공사, 서울화력발전소, 부천열병합발전소, (주)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 등지에서 발전을 운영 관리하였다. [코스모스 블랙홀 엔진]을 쓰게 된 계기도, 평생 관찰하고 연구해 온 전기·발전의 흐름 탐구에서 비롯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움직이는 태양계와 우주, 그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궁금증을 ‘태양계 와 우주의 탄생과 순환원리’로 정리하게 되었다.

임한식 지음
면수 226쪽 |사이즈 변형신국판| ISBN 979-11-5634-074-4| 93440
| 값 16,000원 | 2015년 4월 30일 출간| 전문| 천문학|

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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