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P, 설립 1년 6개월 만에 25개 지역사업본부와 계약 체결

- 설립 1년 6개월 만에 25개 지역본부 돌파한 IT 기업

- OMP, “사교육의 모든 것 온라인으로 옮길 것”

뉴스 제공
오엠피
2015-04-21 11:01
서울--(뉴스와이어)--학원마케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야심찬 포부로 뭉친 IT 기업 ㈜OMP가 설립 1년 6개월 만에 무려 25곳의 지역사업본부와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계약을 맺은 지역은 안양·과천, 부산 동래구, 대구 달서구 등으로, 서울·수도권은 물론 이제 부산까지 무서운 속도로 본부를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학원 찾기 앱인 ‘FBI’(Find Best Institute)와 학원 홈페이지를 개설해주는 ‘학원팩토리’이다. 두 제품은 모바일 기기와 PC 등을 통해 학원장과 학부모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이 상품을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엄마들을 위한 교육감성 매거진 ‘애프터눈’과 ‘학원뉴스닷컴’의 기사까지 제공하고 있다.

학원장은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학원을 홍보·관리하고, 학부모와 학생은 스마트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최적의 학원을 찾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정보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기존에 오프라인 중심으로만 진행되던 학원 홍보 및 관리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겨 모두의 효율과 편리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비전을 상품으로 실현하고 있는 ㈜OMP는 그간 상사와의 수평적인 관계,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강조하며 ‘Open Minded People’의 정신을 실천해왔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Offline Move to Platform’이라는 당찬 캐치프라이를 정하고, 사교육 시장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옮기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무려 25곳의 지역사업본부가 계약을 체결한 것도 이러한 비전의 높은 실현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OMP 홍문일 대표는 “전국의 모든 학부모와 학원장이 우리 솔루션을 알고 이용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교육시장의 판도를 뒤엎을 ㈜OMP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http://ompworld.com

웹사이트: http://www.ompworld.com

연락처

주식회사 오엠피
SO본부
고성진 매니저
02-6925-25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