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마켓, 소매점 회원매장 200호점 기념 생활용품 초특가 행사 실시

- 23일부터 5월 6일까지…생활용품 12종을 인터넷 최저가 대비 30% 선에 판매

-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 윈윈마켓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 제조공장 회원 100여 개사, 8000여 종 품목 취급…올해 말까지 소매점 1000호점 목표

뉴스 제공
윈윈마켓
2015-04-23 08:30
성남--(뉴스와이어)--국내 제조공장과 소매점의 직거래 플랫폼 윈윈마켓(www.iwinwinmarket.com)이 소매점 회원 매장 200호점 가입을 기념하여 시즌상품과 함께 그 동안 가장 사랑 받아온 제품군에 대한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행사에서는 소매점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급 인테리어 소품들을 비롯해 주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 밀폐형 찬통 및 테이블웨어, 침구류 등 생활용품 12종을 인터넷최저가 대비 30% 선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인터넷 최저가 대비 소매마진 70% 선으로 제조공장에서 직접 공급된다. 행사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14일간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윈윈마켓 전략기획부 이상민 과장은 “윈윈마켓의 직접 거래 시스템을 통해 소매점들이 좋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취급함은 물론 평균 50%의 소매 마진을 얻을 수 있어 소매점 회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제조공장 회원 200여 개사, 소매점 회원 10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윈마켓은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국내 제조공장과 소매점의 직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B2B 몰이다.

윈윈마켓의 직접 거래시스템을 통해, 제조공장은 제공되는 관리시스템으로 다수의 소매점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판로확대가 가능하며, 소매점은 공장직거래를 통해 좋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취급할 수 있다.

국내 제조공장들의 계속되는 가입으로 등록 상품군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으며, 만약 원하는 상품이 없는 경우에는 커뮤니티에 상품을 요청하면 별도로 제안 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윈윈마켓은 디자이너, 딜러, 변리사 등 관련된 직종의 전문가들이 상품개발 및 판매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윈윈마켓은 국내의 소상공인이라면 모두 무료로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윈윈마켓은 현재 ‘상품중개인’인 윈윈마켓 딜러를 모집 중이다. 초기비용 없이 공장회원의 상품을 매장에 소개하고 수익을 얻으며, 교육자료 및 브로셔와 스마트폰 앱 등을 윈윈마켓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윈윈마켓 소개
윈윈마켓은 ‘제조공장과 소상인이 상생 할 수 있는 유통시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2013년 4월 설립되었다. 윈윈마켓은 제조업에는 상품개발과 판매처를 지원하고 시장에는 제조사와 소매점의 직거래를 통한 다양한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도매업체가 아닌 제조공장회원과 소매점회원의 직거래의 장으로 대형유통업체 위주의 시장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유통구조의 개선과 더불어 합리적 거래를 실현하여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직종의 회원(디자이너, 딜러 등)이 상품의 제조에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국내 제조사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전체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iwinwinmarket.com

연락처

윈윈마켓㈜
전략기획부
이상민 과장
031-724-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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