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뱅크,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통합교육 최강 라인업 발표

- 공공기관 예방교육 온/오프라인 25개 과정 국내최대 규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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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뱅크
2015-04-22 15:48
서울--(뉴스와이어)--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전문업체인 러닝뱅크(대표이사 한상록)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 성매매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등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통합교육 체계를 발표하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러닝뱅크는 2002년부터 민간기업 대상으로 매년 1,000여개 이상 기업의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나 금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공공기관 예방교육’은 민간기업과는 달리 성희롱예방교육 이외에 성매매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등 총 4개의 폭력예방교육을 각 과정별 1시간씩 총 4시간의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교육방법은 집합교육 및 이러닝이 가능하며 몇 개 과정씩 통합교육도 가능하다.

러닝뱅크는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시장의 본격 공략을 위해 국내최대 규모인 이러닝 21개 과정, 출강교육 4개 과정 등 총 25개 과정을 개설하여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특히 이러닝 과정은 지난 13년간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 노하우 및 드라마 제작기술이 총동원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과정들이다.

실제로 열기도 뜨겁다. 최근 교육을 받은 교육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국세청, 한국석유공사, 기업은행, 한국가스공사, EBS, SH공사 등 대부분 공공기관에서도 대만족이다.

실제로 교육 시 온라인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센터를 무료로 구축해 주고 다양한 이러닝 과정을 골라서 수강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출강교육은 지난 10년간 50여명의 우수한 출강교육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러닝뱅크 한상록 대표는 “올해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 수요는 더욱 확대가 예상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출강교육이 여전히 강세지만 편리하고 재미있는 이러닝이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러닝뱅크 소개
러닝뱅크는 HR talk, 전문강사 출강교육, 성희롱예방교육, 공공기관예방교육. 기업 맞춤교육, 이러닝컨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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