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더욱 도톰해진 3겹 화장지 ‘녹스도톰한데코’ 출시

- 더욱 도톰한 고평량 원단에 천연펄프를 함유해 부드럽고 경제적

- 데코 엠보싱으로 물기에 강하고 흡수력이 좋아 비데 겸용 사용에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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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코스피 012690
2015-04-23 10:41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화장지를 선도하며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모나리자가 특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도톰해진 두께의 신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생활용품 기업 모나리자(대표이사 이근우, www.monalisa.co.kr)는 천연 펄프의 부드러움과 3겹 엠보싱의 도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화장지 ‘녹스도톰한데코’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자사 두루마리 화장지보다 더 도톰한 고평량 원단을 사용해 두께감과 강도가 좋아 많은 칸을 자르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이 적은 순수 천연 펄프를 함유해 부드럽고, 데코 엠보싱으로 물기에 강해 비데 겸용 사용에도 적합하다.

고급스러운 데코 무늬와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느껴지는, 핑크 카네이션의 따뜻함과 화이트 장미의 깨끗함이 조화를 이룬 부케향 처리로 디자인과 향기 또한 한층 고급화 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체감경기가 악화되면서 생필품을 구입할 때 경제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녹스도톰한데코는 흡수력이 좋고 두께가 두꺼워 여러겹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고, 은은한 향기까지 첨가돼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나리자의 ‘녹스도톰한데코’는 가까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나리자 소개
모나리자는 1976년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순수한 우리기술 우리상표를 근가으로하여 발전해온 30여년 역사의 화장지 전문제조판매 업체이다.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의 “모나리자” 브랜드로 화장지 업계의 대표성있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nal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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