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교육감성매거진 ‘애프터눈’ 창간 1주년 맞아

- 6월호부터 할인쿠폰 등 더 풍성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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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피
2015-04-24 14:50
서울--(뉴스와이어)--IT기업 ㈜OMP(대표 홍문일)가 발행하는 엄마를 위한 교육감성매거진 ‘애프터눈’이 어느덧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애프터눈 편집팀은 창간 1주년을 계기로 더욱 양질의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6월호 개편을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

자녀를 유치원·학교에 보내고 오전의 집안일을 마무리하면, 잠시 찾아오는 오후의 몇 시간은 주부들에게 하루 중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향긋한 차 한 잔과 즐길 수 있는 매체를 만들고자 ㈜OMP는 애프터눈이라는 이름으로 매체를 만들고, 지난 1년간 총 12권의 매거진을 발행해왔다. 애프터눈의 주 독자층은 ㈜OMP의 학원 찾기 애플리케이션 ‘FBI’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1~3만 여명의 학부모다.

애프터눈 편집팀은 이번 4월호에서 이미 1차 개편을 선보인 바 있다. 다른 교육 매체들과 달리 교육을 감성으로 풀어낸다는 콘셉트에 초점을 맞추고, 엄마들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했다.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낸 ‘맘스 스토리’(Mom’s Story), TV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이슈를 살펴보는 ‘에듀케이션 온 티비’(Education on TV), 청소년 전문가의 상담을 편지글로 풀어낸 ‘카운슬러 레터’(Counsellor’s Letter) 등의 섹션이 새롭게 꾸며졌고, 복수의 ‘포토에세이’(Photo Essay) 섹션으로 엄마 혼자 또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축제, 장소 등도 감각적인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프터눈 내의 대외협력팀을 강화, 6월호부터는 엄마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다량 수록될 예정이다.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는 물론, 보다 실질적인 혜택까지 선물하기 위함이다.

홍문일 대표 겸 발행인은 “창간 1주년을 맞아 애프터눈은 지난 1년 동안 엄마들의 오후를 보다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만다는데 주력해왔다”며 “이제는 쿠폰 등 보다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혜택까지 더해 더욱 발전된 매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거진 애프터눈의 기사 및 소식은 공식홈페이지(fternoon.co,kr)와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fternoon) 등을 통해 언제든지 받아볼 수 있다. 문의 fternoon@omp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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