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국내 최초로 4色, 4味 상해식 정통 딤섬 선보여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5월 말까지 한정 판매

- 딤섬 20년 경력의 현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색다른 메뉴

뉴스 제공

2015-04-30 08:5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차이니즈 외식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가 국내 최초로 4가지 색, 4가지 맛의 육즙 가득한 정통 상해식 딤섬 ‘4색 소롱포(샤오롱바오)’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4색 소롱포’는 딤섬 20년 경력의 현지 셰프를 직접 초청하여 선보이는 특선 메뉴로 오는 5월 말까지 크리스탈 제이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2,000원이다.

‘4색 소롱포’는 국내 어느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특화된 메뉴로 부드럽게 다진 고기에 향긋한 부추, 신선하고 탱탱한 게살, 알싸한 마라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이 4가지 재료의 맛과 향, 그리고 육즙의 조화가 가히 환상적이다.

딤섬은 재료, 모양, 조리 방법에 따라 다양하다. 작고 투명한 것은 ‘교’, 윗부분이 꽃봉오리처럼 활짝 열려 있거나 갖가지 색상의 재료를 얹은 ‘마이’, 감싼다는 뜻으로 대체로 둥글게 빚어 만드는 ‘바오’ 등이 있다. 최근엔 작게 빚어 담백한 육즙이 가득한 소롱포 딤섬이 인기다. 특히 크리스탈 제이드의 소롱포는 얇고 쫀득한 만두피에 20개 이상의 주름을 잡아 담백하고 풍부한 육즙을 고스란히 유지시켜 주며, 현지 정통 딤섬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소롱포(샤오롱바오)는 먹는 방법 또한 특별하다. 먼저 소롱포를 흑식초에 살짝 묻힌 후 숟가락에 올린다. 그런 다음 젓가락으로 만두피를 찢어 육즙을 먼저 마신 후 준비된 생강채를 소롱포 위에 적당량 얹은 후 한입에 넣는다. 그러면 입안 가득 전해오는 소롱포 육즙의 진한 맛과 부드러운 고기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 제이드는 중국요리 정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본사에서 인정 받은 홍콩, 중국 현지 수석 주방장들을 전 세계 매장에 파견, 중국 본토의 최고급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제이드 소개
크리스탈 제이드는 1991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글로벌 차이니즈 외식 브랜드다. 아시아, 태평양 20개 주요 도시에 22개 컨셉, 12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엄선된 요리와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만족시키며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로 꾸준한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로 중국 본토의 맛을 격조 높은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철학이자 사명이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정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싱가포르 본사에서 철저한 평가를 통해 인정 받은 현지 수석 주방장들을 전 세계 매장에 파견하여 크리스탈 제이드 한국 매장에서도 홍콩, 중국 등에서 온 수석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중국 본토의 최고급 요리의 맛과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crystaljad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