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온가족이 함께 보는 발레 ‘코펠리아’ 선보여

- 서울발레시어터 초청,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 5월 23일 오후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가정의 달 5월에 걸맞은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서울발레시어터(SBT)와 함께하는 발레 <비밀의 인형 - 코펠리아>. 발레 <코펠리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희극발레 최고의 명작이며, 한국 정서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발레를 지향해 온 SBT의 안무가 제임스 전이 특히 만화적 상상력을 도입한 기발한 무대와 의상 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비밀의 인형 - 코펠리아>는 에른스트 호프만의 ‘모래 도깨비’, ‘인형’을 원작으로 하며, 이 작품은 1870년 파리 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코펠리아>는 괴짜 과학자 코펠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이웃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코펠리우스 박사는 부인을 잃은 뒤 부인을 닮은 인형 코펠리아를 만든다. 결혼을 앞둔 아가씨 스와닐다는 약혼자 프란츠가 코펠리아에 관심을 보이자 질투를 느껴 박사의 집에 침입하게 되는데, 유쾌한 소동 끝에 마침내 코펠리아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고 마을사람들이 외톨이 코펠리우스 박사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박사의 집에는 코펠리아 외에도 광대인형, 천문학자인형, 목 없는 인형 등이 있어 이 신기한 인형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특히 차이코프스키와 함께 19세기를 대표하는 발레 작곡가 레오 들리브의 고풍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비밀의 인형 - 코펠리아>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친근하게 다가가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하며 관람연령을 6세 이상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비밀의 인형- 코펠리아>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좌석기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053-666-6023)예매가 가능하다. R석 3만 원 / S석 2만 원 / A석 1만 원.

서울발레시어터 소개
서울발레시어터(SBT)는 1995년 창작모던발레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 발레단이다. 올해 창단 20년째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약 100편의 작품을 창작하고, 국내 최초로 창작발레 라이선스를 해외에 수출했다. 현재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국내 3대 발레단으로 손꼽히고 있다. 로열티를 지불한 클래식 작품 중심의 공연을 하는 타 발레단과 달리, 서울발레시어터는 제임스 전 상임 안무가(예술감독)와 함께 창작 중심의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고전 발레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국인의 정서와 깊게 교감할 수 있는 예술성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가미한 ‘창의적인 모던발레’를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소개
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컨텐츠 개발과 제작,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연락처

(재)대구오페라하우스
홍보담당자 조하나
053-666-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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