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일즈, 아시아 태평양지역 유망 바이오 제약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솔루션 출시
- 신흥 기업들, 글로벌 의료 산업을 완전히 바꿔 놓을 강력한 지역기반 구축
퀸타일즈의 로스 호스버그(Ross Horsburgh)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임상 개발 총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특히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가진 성장세에 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차기 바이오 의약 중심지역이 될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들 기업은 경험이 제한적이거나 전혀 없는 새로운 시장이나 치료 분야로 진출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엄청나게 큰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은 신생 기업에서 규모가 더 큰 기업에 이르기 까지 유망한 바이오 제약 기업들이 지역 시장이나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퀸타일즈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망 바이오 제약기업을 위한 솔루션은 아래와 같다.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과 관습 및 언어에 기반한 지역별 프로젝트 리더십을 차지하게 하는 전용 솔루션
· 각 고객의 개별 우선순위를 충족시키고 퀸타일즈의 세계적 수준의 처리 과정 및 플랫폼을 사용하는 맞춤형 운영 모델
· 퀸타일즈의 25개 프라임 사이트와 1200여 개의 파트너 사이트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 모집을 가속화하는 솔루션 - 25개 프라임 사이트 중 7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위한 솔루션은 이 지역 유망 제약회사들이 퀸타일즈의 데이터에 기반한 통찰력과 지역 시장에 관한 지식, 심도 있는 치료 및 과학적 전문 기술, 그리고 글로벌 의약품 개발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또 중소 항암제 업체들의 요구 충족에 주력하는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노벨라 클리니컬(Novella Clinical)과 의료기기 및 진단제품 회사를 포함한 유망 기업을 위한 솔루션에 추가로 제공된다.
퀸타일즈는 유망 바이오 제약업계에서 1상(http://goo.gl/QjZ3Gs) 및 2,3상(http://goo.gl/86DAxD) 임상시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퀸타일즈는 지난 2011년 이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유망 제약 기업을 위해 2만 명에 가까운 환자를 대상으로 60건 이상의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회사는 ‘바이오 의약품 아시아’(BioPharma Asia)로부터 ‘아시아 최고 CRO상’(Best CRO in Asia)을 상 제정 후 5년의 기간 동안 3회를 수상하고 2014년에는 주요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CRO’(Asia-Pacific CRO of the Year)상을 상 제정 이후 8년의 기간 동안 6회 수상하는 등 이 지역 업계 선도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퀸타일즈(Quintiles) 소개
퀸타일즈(Quintiles, 뉴욕증권거래소: Q)는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판매 위탁 서비스 제공업체로 100여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퀸타일즈는 판매율 상위 75위권에 올라 있는 모든 의약품의 개발 또는 상용화에 일조했다. 퀸타일즈는 날로 고도화되는 의료 환경에서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환자 치료 성과를 제공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폭넓은 치료적, 과학적, 분석적 역량과 더불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에 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quintil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goo.gl/XXiXBC)를 클릭하면 퀸타일즈의 모바일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52400504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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