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뷰티 브랜드 알롱, 마스크팩 출시 3개월 만에 4만 장 판매 돌파

- 보습, 트러블 진정과 함께 미백∙주름개선 효과 더한 일석사조 기능성 마스크팩, 뛰어난 제품력 통한 입소문만으로 폭발적 인기

서울--(뉴스와이어)--프라이빗 뷰티브랜드 ‘알롱’의 ‘컨디셔닝 알로에 마스크’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4만 장을 돌파했다.

대대적인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단기간에 이 같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알롱의 제품력 때문. 이 마스크팩은 100% 유기농 알로에와 자연에서 얻은 보습제라고 불리는 알로에베라즙을 함유해 보습뿐 아니라 트러블 진정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잔주름 예방과 함께 즉각적인 브라이트닝도 경험할 수 있는 일석 사조의 고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알롱의 컨디셔닝 마스크팩은 일반 부직포 마스크보다 5배 이상의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 피부 속 깊이 유효성분을 침투할 수 있는 천연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해 마스크의 밀착력과 에센스 흡수력을 높였다.

알롱의 장정윤 대표는 “뷰티에 대한 관심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한 번에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을 선호한다. 15분의 노력으로 피부 보습, 진정과 함께 잔주름 예방과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어 알롱의 컨디셔닝 알로에 마스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듯 하다”며 “대대적인 광고 없이 제품력만으로 유명 연예인이 애용하는 청담동의 주요 에스테틱 샵부터 롯데백화점 펠리에르 매장까지, 다양한 곳에서 제품을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더욱 많은 곳에서 좋은 제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알롱은 뛰어난 보습력과 진정작용으로 ‘3초 진정겔’이라 불리는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젤’,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타입의 시크릿존 청결제 ‘알롱 인티메이트 미스트’, 물로 씻어내는 타입의 시크릿존 청결제 ‘알롱 인티메이트 클렌저’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프라이빗 뷰티브랜드 알롱의 전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 청량리, 분당점을 비롯해 무무코스메틱의 홈페이지(http://moumoucosmetic.com)와 블로그(http://blog.naver.com/moumoubeauty),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무코스메틱 소개
무무코스메틱은 프랑스어로 부드럽다는 뜻이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바디로 가꾸어 드리겠다는 의미로 위생, 청결, 아름다움의 완성이라는 세가지 컨셉을 지향한다. 무무코스메틱은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에 대한 애정과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위해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고집하는 착한 회사이다. 모든 용기는 재생이 가능한 것을 고려하여 생산한다. 브랜드 대부분의 제품 중 자연성분이 90% 이상이다. 동물성 원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화학방부 처리대신 천연방부를 고집한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oumoucosme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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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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