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뷰티 브랜드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젤’ 대용량 출시

-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탁월

- 노출 잦은 여름철 왁싱 및 전문 시술 이후 바캉스 필수아이템으로 인기

뉴스 제공

2015-07-01 09:25

서울--(뉴스와이어)--프라이빗 뷰티 브랜드 알롱(allongs)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컨디셔닝 알로에젤’을 대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젤’ 대용량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수분 젤을 듬뿍 사용하는 여름철 소비 패턴에 맞추어 기존 사이즈 대비 5배 이상 커진 500ml 용량으로 출시되었다. 노출이 잦은 여름철 왁싱이나 제모, 피부과 시술 이후 발라주면 진정효과가 뛰어나 ‘3초 진정젤’로 불리고 있으며, 자외선으로 손상되고 건조한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유기농 알로에 성분이 피부의 열을 낮춰 자극 받은 피부나 트러블성 피부, 홍조성 피부, 매일 면도하는 남성들의 피부를 매끈하고 깨끗하게 가꾸어 준다. 더불어 건조한 피부에 유분감 없이 수분을 보충하므로 아토피나 여드름 피부와 같은 문제성 피부 개선에 탁월하다. 여름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외출 후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수분을 즉각 공급하고 피부의 빠른 진정을 돕는다.

알롱의 장정윤 대표는 “알롱 컨디셔닝 알로에젤이 입소문을 타며 대용량 출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사용이 보다 편리한 펌프형태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용량으로 출시와 함께 에코서트* 인증까지 받아 제품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또 “에코서트 오가닉 인증을 받은 알롱의 대용량 컨디셔닝 알로에젤로 피부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게 되길 바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뛰어난 효과를 가진 착한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코서트(ECO CERT)인증
95% 이상 천연 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발행하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이다. 유기농 성분 비율에 따라 5%이상 함유됐을 때는 ‘Natural’, 10%이상 함유됐을 때는 ‘Organic’ 문구가 마크 하단에 기재된다.

한편, 프라이빗 뷰티브랜드 알롱의 전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 청량리, 분당점을 비롯해 무무코스메틱의 홈페이지(moumoucosmetic.com)와 블로그(http://blog.naver.com/moumoubeauty),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무코스메틱 소개
무무코스메틱은 프랑스어로 부드럽다는 뜻이며 매끄럽고 부드러운 바디로 가꾸어 드리겠다는 의미로 위생, 청결, 아름다움의 완성이라는 세가지 컨셉을 지향한다. 무무코스메틱은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환경에 대한 애정과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위해 정직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고집하는 착한 회사이다. 모든 용기는 재생이 가능한 것을 고려하여 생산한다. 브랜드 대부분의 제품 중 자연성분이 90% 이상이다. 동물성 원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화학방부 처리대신 천연방부를 고집한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oumoucosmet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