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투나잇, ‘크레이지호스 내한공연’ 1+1 이벤트 실시
- 6월 한 달, 파리에서 온 크레이지호스 내한공연 반값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열려
그러나 프랑스 내한공연이다보니 S석이 11만원, VIP석이 22만원 등 1인 요금이 만만치 않아 적잖이 부담이 된다.
이에 세일투나잇(www.saletonight.com)은 세일투나잇 앱을 다운받으면 한 명 값으로 두 명이 볼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실시하여 반값으로 크레이지호스 공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앱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VIP석 2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단, 세일투나잇은 당일 타임커머스 어플이어서 매일 남은 빈 좌석에 대해 특가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공연을 보고자 하는 날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세일투나잇 소개
세일투나잇은 호텔, 영화, 공연, 레저, 뷰티, 외식 등 당일 타임커머스 어플을 개발한 모바일 벤처기업이다. 오늘이 지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상품들을 매일 새로운 가격과 수량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그 날의 상품들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크레이지호스: http://crazyhorseparisinseoul.com/
웹사이트: http://www.saleton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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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일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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