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국내최초 해외선물 서바이벌 프로젝트 ‘TV해외선물’ 방영

- 총 투자금액 1억 원 둘러싼 국내최초 해외선물 서바이벌 프로젝트 TV해외선물이 온다

- 방송인 공서영, 국내 최초 해외 선물 전문 방송 MC 발탁

- 개그맨 윤성호,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발판 삼아 해외 선물 고수로 이미지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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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웍스미디어
2015-06-04 14:1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선물 전문 방송 <미래를 투자한다, TV 해외선물>이 오는 6월 5일 금요일 밤 9시 매일경제 TV에서 첫 방송 된다.

2500만원 씩 총 네 팀에게 전달되는 총 투자 금액은 1억,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본격 리얼 머니 서바이벌 프로젝트가 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금융상품 중에서도 해외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에 참여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누구나 투자할 수 있고 시장이 24시간 열려있다는 장점 등이 알려 지면서 최근 3년간 해외선물 거래량은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황.

이 같은 추세에 힘 입어 <미래를 투자한다, TV 해외선물>에서는 해외선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알리기 위해 전문가 4인과 일반인 4명이 한 팀이 되어 13주 간의 트레이닝과 팀 별 2500만원으로 실제 수익률 대결을 펼치는 본격 서바이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선물 전문가 4인으로 선정된 멘토는 시스템 매매 최강자로 불리는 잠실 노아 ‘박노주’, 전 세계 유일 유가 하락을 예측한 시장 분석 전문가 꿀덩 ‘임민호’, 뉴욕대 경제학과 출신의 션타임 ‘허재강’, KR 투자연구소에 재직 중인 미모의 여성 연구원 ‘김은혜’로 알려졌으며, 이들과 함께 팀을 이룰 멘티는 주부, 로봇 엔지니어, 금융 컨설턴트 그리고 개그맨 윤성호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선발됐다.

국내 해외선물 투자 교육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는 ‘마홍일(現 KR선물 본부장)’과 해외 선물계의 여신으로 변신한 아나운서 ‘공서영’이 MC로 나선 가운데, 국내 선물사 중 실무 지식 최고 전문가인 ‘송진호(現 KR선물 대표이사)’와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연구가와 숭실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신동국(現 KR 투자연구소 대표)’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멘토와 멘티의 교육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외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미래를 투자한다, TV 해외선물>은 해외선물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실패하지 않을 투자 비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 또한 전해줄 것이다.

첫 방송 6월 5일 금요일 저녁 9시 매일경제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자문: KR투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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