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종교계의 거봉이셨던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의 열반을 온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법장스님께서는 부처님의 대자대비사상을 몸소 실천에 옮기시며 종교간 벽을 허물고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로 맑고 아름다운 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구적 역할을 다해 오신 이 시대의 진정한 목탁이셨습니다.

큰 스님께서는 부처님의 가르치심인 동체대비사상을 바탕으로 장기기증운동을 펼치시는 등 실천적 불교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바치셨으며, 고통을 모으러 다니는 나그네 등 주옥같이 맑은 저서를 남기시기도 하셨습니다.

우리 사부대중 모두는 중생들과 함께 하신 ‘큰 별’ 법장스님의 동체대비 마음을 길이길이 간직하겠습니다.

법장 큰스님,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2005년 9월 12일(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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