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농수산물공사는 만성적인 가락시장 내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가락시장 쓰레기 무단 투기 신고 포상제』를 전국 공영도매시장으로는 최초로 도입하여 9월부터 올 연말까지 시범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포상금제도는 기존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와 병행하여 가락시장에서 발생된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 신고자에 대하여 공사에서 별도로 포상금(건당 3만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소위 ‘쓰파라치’ 양성을 통한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에서는 매년 가락시장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약20억원 상당이 소요되고 있으며, 그중 15%~20% 상당이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시장 이용객들의 무단투기 등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어 시행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포상금 제도 시행으로 시장 환경 개선은 물론, 가락시장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큰 성과가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개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공기관

웹사이트: http://www.garak.co.kr

연락처

환경 팀장 이 창 섭 3435-0330
011-210-6197담당 과장권 기 태 3435-0331
011-249-9813담 당 자설 윤 철 3435-0336
011-9889-4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