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2015 퓰리처상 수상

뉴스 제공
처음북스
2015-06-10 17:08
서울--(뉴스와이어)--저널리스트 엘리자베스 콜버트가 2014년 집필한 서적 <여섯 번째 대멸종>(처음북스 출간)이 지난 4월 20일 발표된 2015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해서 화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은 현재 지구의 여러 동물종이 멸종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인간이 아닐까를 추적하는 책이다. 이미 2014년 여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추천한 책으로 알려져, 독서광인 그의 안목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퓰리처상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 문학적 업적 등을 기리는 상으로서 1917년부터 퓰리처상 위원회가 선정 발표하고 있다.

처음북스 소개
처음북스는 경제·경영서를 주로 출간하는 전문 출판사로 해외 번역서, 국내 작가를 발굴해 출간하고 있다. 출간서적으로는 ‘치열하게 읽고 다르게 경영하라’, ‘리얼리티 체크: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 ‘바이아웃 : M&A의 진짜비밀’, ‘포스드 랭킹’, ‘성과평가란 무엇인가’, ‘존중하라: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등이 있다.

http://www.pulitzer.org/

웹사이트: http://cheombooks.net

연락처

처음북스
기획팀
이상모 편집장
070-7018-88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