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타겟팅 광고’ 효과 최고 10배
디지털 미디어 렙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디엠씨어쏘시에이츠(대표 이준희,www.dmcmedia.co.kr)에 따르면 타겟팅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클릭률 등 수치로 보여지는 결과가 사례에 따라 6배~10배까지 차이가 나는 등 온라인에서 전략적 타겟팅 광고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입증되었다. 이는 그 동안 막연하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짐작해왔던 타겟팅 광고의 효과를 정확한 수치로 검증한 것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최근 디엠씨가 개발한 통합 온라인광고효과측정솔루션 필(FEEL:Forecast, Execution, Evaluation for e-Leaders)개발 이후 2년 여 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사례를 측정, 분석해서 얻은 결과이다. 디엠씨는 국내최초로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이미 검증된 효과분석시스템을 온라인 마케팅에 그대로 도입한 솔루션 필(FEEL)개발로 신기술 벤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분석 사례 중 바디슬리밍 전문회사인 마리프랑스의 경우는 타겟팅을 진행했던 경우와 그렇지 않았던 경우를 비교한 결과 클릭율에서 약 6배의 차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몸매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정하고 자주 방문하는 매체와 섹션을 선정해 세심하게 타깃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이다.
쌍용자동차 ‘카이런’은 도시에 거주하는 고소득층 직장인 중 경제와 재테크 등의 고급 정보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남성을 타겟으로 잡아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인지도는 낮지만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이용해 주중 시간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집행한 결과 30~40대 남성의 51.15%가 카이런의 광고를 접할 수 있었으며, 전체 클릭률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인터넷광고 평균보다 10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다.
메가패스 홈미디어 가입을 유도하는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겟팅을 진행한 매체와 그렇지 않은 매체를 나누어 진행을 해, 타겟팅을 진행한 매체의 반응이 그렇지 않은 매체에 비해 약 2.5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클릭률이 5~6%에 머물러 비효율적 수단으로 평가되었던 이메일광고(DM)의 경우에서도 타겟팅 실시 결과 높은 수치를 보여 그 효과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한글라스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여겨지는 20~30대 여성에게 타겟 메일을 발송한 결과 47.41%의 높은 클릭률을 보여 일반적으로 실시한 다른 캠페인에 비해 10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얻은 것.
온라인 통합광고효과측정 솔루션 필(FEEL) 개발을 담당한 디엠씨 마케팅개발본부의 전준열 이사는 “다른 매체에 비해 영역이 방대하고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하는 인터넷은,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도 다른 오프라인 매체보다 더욱 섬세한 전술이 필요하다”며 “아직 오프라인만큼 응용 사례나 노하우가 많지 않고, 정확한 효과검증에도 논의의 여지가 남아있지만, 이제는 타겟의 성별과 연령뿐 아니라 취향과 관심사, 라이프스타일, 과거의 행태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마케팅이 가능하고 그 효과도 검증된 만큼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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