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미디어(대표 김주현/www.sealmedia.com)가 IP(Internet Protocol)기반의 주문형TV 방송포털 서비스인 아이펀티비(www.Ifuntv.com / www.ifun.tv)를 정식 오픈했다.

김주현 대표이사는 “아이펀티비는 실미디어가 향후 IPTV 방송서비스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Fun & TV를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할 예정인 아이펀티비는 사용자가 PC 또는 TV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선별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주문형 방송서비스.

이는 기존의 위성 또는 케이블방송이 가진 주문형 서비스의 한계와 기존 PC에서 즐기던 작은 화면의 한계를 IP와 TV, 즉 네트워크와 가전제품을 결합시켜 뉴미디어 매체로 탄생시킨 실미디어의 야심작이다.

아이펀티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미디어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자회사를 통해 개발한 Network DVD Player- 미디어쥬크 (MediaJuke) 하나만 있으면 된다.

즉, 미디어쥬크를 TV 및 인터넷과 연결한 후 www.ifuntv.com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하는 것으로 모든 준비는 끝난다. 가입자들은 미디어쥬크를 통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다이어트, 성인콘텐츠 등 실미디어가 제공하는 다양한 방송콘텐츠와 인터넷 사용은 물론 가정 내의 PC를 홈서버로 연결하여 PC 내에 저장된 콘텐츠를 유/무선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최근 실미디어는 이 사업을 위하여 지난 7월, PP사업자인 채널브이 방송국을 인수하였고, 음악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피풀크리에이티브의 대주주로 참여한 바 있다.

앞으로는 자사 소속의 연기자 및 가수 등의 스타들을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 공연, 콘서트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실미디어는 지금의 PPV(주문형방송서비스)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방송채널 별 과금제도로 가입자를 유치, 보다 경쟁력 있는 IPTV 방송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미디어는 이미 자회사인 실트로닉을 통해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DRM, Watermarking 등의 보안제품과 IPTV 서비스의 핵심 압축기술인 H.264의 원천기술, IP셋톱박스 등 대부분의 플랫폼을 확보해왔다.

김주현 대표이사는 “아이펀티비는 스타와 콘텐츠, IPTV 플랫폼이 하나로 이어지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것”이라며 “향후 통신사 또는 케이블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국내서비스로 시작을 했지만 시스템 안정화가 확보되면 한류열풍이 거센 일본과 아시아 지역의 교포 및 미주권에 있는 해외 동포들에게까지 서비스를 확장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펀티비는 9월 12일, PC 기반의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상태이며 홈페이지 내에서 가입자 대상의 콘텐츠 할인서비스 및 추첨을 통한 미디어쥬크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실미디어는 IP셋톱박스인 미디어쥬크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10월, IP기반의 TV 방송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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