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미래 한국 요리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조리 작품전이 개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호남대(총장 이수일) 광산캠퍼스 학생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4회 조리작품전’에는 호남대 조리과학과 재학생들 전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평소 쌓아온 음식 솜씨를 뽐낸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이 행사는 내년 졸업 예정인 4학년 재학생 60여명이 25개의 다양한 국내외 퓨전 요리작품을 선보인다.

그리고 1-3학년들은 와인과 스파게티 요리를 만들어 이번 작품전의 미를 한층 높힐것으로 기대된다.

호남대 조리과학과 재학생들은 지난해 영양사 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10%가 높은 72%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03년과 2005년 개최된 서울세계음식박람회 조리경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및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식, 양식을 비롯한 조리 실습실이 다양하게 구축돼 실습위주 강의의 성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지역 축제에서도 작품요리 및 시식행사를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호남대 조리과학과는 재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예비 신입생 및 고교생들을 포함한 400여명을 초청해 이번 작품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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