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포마케팅, 대거 유명 마케터들과 제휴

- 1조원 넘는 키워드 광고 시장 잡는다

- 애포마케팅, 유명 인기 마케터인 ‘유쾌한마케터’ 등 전문가들에게 아낌없는 투자

뉴스 제공
애포마케팅
2015-06-30 11:49
서울--(뉴스와이어)--소비자만족지수1위 온라인광고회사 애포마케팅이 ‘제로마케팅’의 상품 홍보를 위해 대거의 유명 마케터들과 제휴를 맺었다.

‘제로마케팅’은 비용제로, 실패제로라는 애포마케팅의 기획 상품으로서 네이버와 다음 키워드 광고를 애포마케팅에 담당하게 되며 키워드 광고 소진금액의 최대 20%를 바이럴마케팅 상품으로 전환해주는 애포마케팅 최고의 광고 상품이다.

최근 키워드 광고 시장은 규모가 1조원을 넘으면서 최대의 온라인 광고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광고대행사들이 키워드 광고 관리 이관을 부탁하며 포털 사이트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수익 창출을 하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느 곳에 키워드 광고 관리를 맡겨야할지 선택하기가 매우 난해하다.

이런 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애포마케팅은 6월 출시한 ‘제로마케팅’ 상품뿐만 아니라 유명 온라인 마케터들과 제휴를 맺어 키워드 광고 부문에서도 1위가 되겠다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히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인 ‘유쾌한마케터’ 김승민을 비롯한 유명 마케터들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키워드 광고 시장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애포마케팅의 계획이다.

애포마케팅과 제휴를 맺은 유명마케터 김승민 씨는 “애포마케팅은 바이럴 부문 1위로 대상을 받은 기업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키워드 광고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공통된 목표를 찾았다. 개인홈페이지(http://blog.naver.com/elka12345)와 애포마케팅의 솔루션을 이용해 최고의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포마케팅의 유명 마케터 제휴와 ‘제로마케팅’ 상품은 현재 애포마케팅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대비 키워드 광고 부문에서 2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바이럴마케팅과 키워드 광고 모두 탄력을 받아 성장하고 있다.

애포마케팅 강성희 총괄 본부장은 “네이버 검색 광고, 키워드광고를 통해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번 이상 키워드광고 센터에 접속해 키워드광고 보고서를 확인해야 한다”며 “더불어서 키워드 광고는 담당자의 역량과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바이럴마케팅 부문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애포마케팅이 키워드 광고 부문에서도 1위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애포마케팅 소개
애포마케팅은 2009년 나형식 대표를 포함한 창업 멤버 2명으로 출발했다. 애포마케팅은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블로그, 카페, 모바일, 통합 온라인 광고 및 언론홍보를 진행하는 마케팅 브랜드이다. ATL광고에 드는 비용이 부담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마음을 먼저 알고, 가격 대비 효과가 높은 광고 상품을 제시해 창업 이래로 줄곧 성장을 이어왔다. 애포마케팅은 장기적인 안목과 함께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할 수 있도록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며, ‘높은 광고 효과를 얻은 고객사의 입소문 확산’으로 많은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애포마케팅의 성장 철학은 고객과 회사 사이 이외에 직원과 회사 사이에도 일관되게 적용된다. 직원들을 위한 질 높은 복지제공으로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활력소를 불어 넣고, 광고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포마케팅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바이럴마케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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