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비어벨트코리아, K리그 팬 위한 특별 이벤트 실시

-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에 경품 및 이벤트 제공

-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일 정통 맥주 맛볼 수 있어

- 밸크로 축구 게임과 다트게임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비어벨트코리아
2015-07-13 10:20
고양--(뉴스와이어)--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비어벨트코리아 볼비어(www.vindevin.co.kr)는 오는 1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5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와스타디움 광장에서는 볼비어의 인기 게임 이벤트인 밸크로 축구 게임과 다트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 시작 후에는 장내에서 볼비어걸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포항과 인천에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볼비어걸이 시원한 볼비어를 직접 가져다 주는 신개념 서비스로, 올스타전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스타디움 내 매점에서도 볼비어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깐풍기 치킨으로 유명한 이색메뉴 치킨히어로와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치킨 한 마리와 볼비어 무한제공이 포함된 볼비어존은 올스타전 온라인 예매 시 30분만에 매진되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볼비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직관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려 줄 독일 맥주이다. 생김새부터 스포츠 맥주임을 알리듯,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국내산 맥주가 점령했던 경기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 정통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게 볼비어의 가장 큰 장점이다.

비어벨트코리아 임기용 볼비어 브랜드 매니저는 “무더운 여름,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더위를 날리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다양한 제휴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K리그 직관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많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볼비어는 현재 KBS 청춘FC 감독으로 활약중인 안정환과 SK와이번즈 치어리더로 복귀한 강윤이를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비어벨트코리아 볼비어 소개
비어벨트코리아는 2014년 독자적인 브랜드로 세계 최초 스포츠맥주 볼비어(BallBeer) 2종을 출시하였다. 볼비어는 2014년 12월 1일, 출시 6개월 만에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공식지정 맥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국제 상표권 등록에 이어 중국을 포함한 해외 수출도 준비 중에 있다. 볼비어의 출시와 성장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응원문화 구축과 국내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vindev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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