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두번째 OST ‘The memories of 내 이름은 김삼순’ 출시
또한 ‘고백’, ‘이별 못한 이별’, ‘보낼수 없는 사랑’ 등 첫번째 OST의 대표곡들은 새롭게 연주곡으로 각색해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두번째 OST는 연출 뿐 아니라 음악적 조예도 깊은 ‘내 이름은 김삼순’의 연출을 담당했던 김윤철PD가 직접 선곡한 곡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랑잠수함 관계자는“첫번째 OST의 인기에 힘입은 상업성 기획음반으로 끝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라며 “ 벌써 10,000장에 가까운 선주문이 들어왔다. 첫번째 OST 만큼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두번째 OST도 첫번째 OST만큼 큰 인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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