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샷, 언어 타겟팅 확장 위해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제휴

- 대표적인 키워드 콘텍스트 타겟팅 앱, 글로벌 언어 타겟팅 역량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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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
Grapeshot
2015-07-22 07:00
런던 및 벤추라,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키워드 타겟팅(keyword targeting)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소재 디지털 광고 기술업체인 그레이프샷(Grapeshot, www.grapeshot.com)이 대표적인 글로벌 수요측 플랫폼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Inc.)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사용을 위해 자사의 언어 기반 키워드 기술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키워드 기술 솔루션은 마케터들이 언어에 기반해 청중 그룹을 더욱 정확하게 결합하고 구별할 수 있게 해준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를 사용하는 광고주들은 이제 △중국에서 사용자들이 소비하는 콘텐츠의 문어가 간체 또는 번체인지 확인을 통해 민족을 확인할 수 있고 △캐나다에서 영어 사용자와 프랑스어 사용자를 구별하며 △벨기에에서 네덜란드어 사용자와 프랑스어 사용자를 분리하고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처럼 라틴아메리카계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영어 사용자와 스페인어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www.thetradedesk.com) 아시아 태평양 수석부사장 매트 하티(Matt Harty)는 “구매자의 플랫폼으로서, 우리는 고객들이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광고들을 위해 모든 종류의 수단과 조정에 대한 접근을 고객들에게 보장한다”며 “사이트 수준에서의 언어 타겟팅은 광고에서 사용자 수준 타겟팅에 있어서 획기적인 자산이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처럼 다채로운 곳에서는 더욱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레이프샷과의 제휴로 우리 고객들이 브랜드를 보호하면서도 가장 개연성 있는 사용자들에게 접근하도록 해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레이프샷의 아시아태평양 이사 크리스 패틴슨(Chris Pattinson, https://goo.gl/OU0xZh)은 “더 트레이드 데스크와 그레이프샷의 제휴 및 우리 언어기반 역량의 보급은 아시아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독특한 문화들과 언어들이 다채롭게 모여있는 곳으로 여러 개의 시장에서 동일하게 시행할 수 있는 ‘모두에게 맞는 한가지 사이즈’ 개념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레이프샷을 통해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이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9개의 주요 언어 사용자들에게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광고의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덴마크의 맥주회사인 칼스버그(Carlsberg)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음력 설(Chinese New Year)을 겨냥한 광고에서 그레이프샷의 언어 역량을 사용해 특정 언어와 관계된 종교 및 사회적 전통을 고려함으로써 대상을 더욱 효율적으로 분류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조나단 맥켄지(Jonathan Mackenzie) 애큐엔(Accuen, www.accuenmedia.com) SEA 프로그러매틱(Programmatic) 총괄은 “아시아 내 여러 개의 시장과 다양한 업계 전반에서 광고를 진행하면서 우리는 타겟으로 설정한 대상 소비자들과 우리 광고주 고객들을 대신해 지역의 문화적 종교적 감수성을 제대로 인지해야 할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칼스버그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 플랫폼에 그레이프샷 언어 기술을 통합해 사용함으로써 최적화된 환경에서 정확한 대상을 파악해 광고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레이프샷(Grapeshot) 소개

그레이프샷(Grapeshot)은 뉴욕 및 런던에 기반을 둔 비상장 키워드 기술 제공업체로, 개방형 및 사설 프로그래매틱 환경에서 청중 및 키워드 타겟팅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레이프샷은 자사의 페이지 크롤링 알고리즘을 사용해 브랜드 및 발행자들을 위한 커넥션뿐 아니라 그들의 구매측 및 공급측 기술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구축한다. 그레이프샷의 핵심기술과 제품들은 완전히 맞춤화되고 투명하며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다각적 참여와 브랜드 안전이 보장된 타겟팅을 수월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레이프샷은 AppNexus, MediaMath, Turn, 및 The Trade Desk를 포함한 모든 대형 프로그래매틱 트레이딩 시장 및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s)들과 통합된다. 그레이프샷은 매달 200만 QPS를 수신하고, 3조 건 이상을 분류하며, 10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하고 25개 이상의 언어에서 세그먼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grapeshot.com), 트위터(https://goo.gl/xry92w), 페이스북(https://goo.gl/scDw6Z)에서 볼 수 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소개

최근 포브스(Forbes Magazine)가 선정한 ‘가장 전망 있는 미국 회사 100개’ 중 9위에 오른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광고 기술에 있어 가장 난해한 구매자들을 공략한다. 실시간 입찰의 선구자들에 의해 설립된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에이전시들과 통합자, 그리고 광고주들에게 디스플레이, 소셜 및 동영상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요측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입찰 기능, 풀 퍼넬 어트리뷰션(full-funnel attribution) 및 첫인상에서부터 이후 변화까지 소비자의 여정을 기술한 상세 보고서 등을 수반한 광고를 통해 구매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순수한 구매측 포커스를 유지함으로써,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전세계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 가치 및 성과를 보장한다.

캘리포니아 주 벤추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72000643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grapeshot.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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