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렌탈 추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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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2015-07-24 09:12
서울--(뉴스와이어)--다이나톤(대표 이진영)이 디지털피아노를 렌탈한 후 지인에게 추천하면 추천한 사람과 추천받은 사람 모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더블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재욱 다이나톤 영업이사는 “실사용자의 사용 후기는 예비 구매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는 만큼 추천 제품에 대한 실사용자들의 엄격한 평가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며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지인 추천 이벤트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진행 가능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다이나톤은 샘플링과 펌웨어 제작기술을 통하여 사운드 뱅크를 직접 개발할 뿐만 아니라 건반을 직접 설계, 개발하는 국내 브랜드로 디지털피아노 개발 전 부문에서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다이나톤은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국,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폴란드, 미국 등 30여 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는 130만원대에 해당하는 최고 사양의 디지털피아노 DPR-2160S를 월34,9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36개월동안 렌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36개월 후에는 추가 비용없이 고객 소유로 명의가 이전되는 서비스이다.
또한, 최신 생산된 새제품을 설치해 주며 다이나톤에서 렌탈 기간동안 A/S를 보장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렌탈 모델 중 최고급 사양의 다이나톤 DPR-2160S는 최고급 자동연주 그랜드 디지털피아노인 VGP-3000의 피아노 샘플을 사용하였으며, 건반의 무게감과 진동, 소음을 개선한 NEW RHA 건반을 장착하였다.

또한, 오디오 입출력 단자에 노트북 또는 MP3 플레이어 등의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여 피아노에서 나오는 MP3 재생 음악에 맞추어 함께 연주할 수 있으며, 직접 연주한 곡을 MP3 파일로 녹음할 수도 있다. 80가지의 다양한 장르의 리듬 스타일(팝, 발라드, 힙합, 셔플, 보사노바 등)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자동반주 기능이 있다.

다이나톤이 2012년 국내에서 최초로 고급형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최근 후발 업체들이 앞다투어 디지털피아노 렌탈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박재욱 다이나톤 영업이사는 “최근 후발 업체들이 디지털피아노 렌탈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다이나톤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디지털피아노 렌탈 시장의 가능성을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이사는 “결국 고객들은 제품의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갖춘 기업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디지털피아노 렌탈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고객들이 더 좋은 사양의 디지털피아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렌탈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이나톤 고객센터 080-463-3333(수신자부담)로 문의하면 된다.

다이나톤 소개
국내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은 디지털피아노, 통기타, 바이올린, 플룻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는 업체다.

웹사이트: http://dynat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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