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키아이씨티, ICT기술을 접목한 유아동복 사업으로 여성기업 인증 및 1인창조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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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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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몰키아이씨티가 ICT기술을 접목한 유아동복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여성기업 인증 과 1인창조기업 인증을 마치고, 경기도 여성 능력개발센터에 입주를 마쳤다.

몰키아이씨티가 운영중인 스윔키즈는 유아동 래쉬가드 전문브랜드로 올여름 새롭게 론칭하여 활발한 기업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몰키아이씨티의 대표는 인터넷상에서 수영복 만드는 엄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여성기업과 1인창조기업을 인증받는 과정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기술은 유아동의 미아방지를 목적으로 유아동복 과 IT기술을 접속시킨 웨어러블 기술이 핵심이다.

한국복지재단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유아기인 3세에서 7세 사이 아동의 미아발생율이 45.2%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인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아동안전 전문가 케네스 우든의 실험에 의하면, 아이들이 실종되는데 걸린시간은 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었다.

몰키아이씨티 대표 강윤정은 “3세~7세의 연령대의 유아동은 전체 미아 아동의 45%를 차지할만큼 많은 미아가 발생하는 시기로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부모님과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등의 야외활동을 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며 곧 특허출원과 함께 신제품을을 선보일것” 이라 밝혔다.

몰키아이씨티가 사업초기 ‘스윔키즈’ 라는 유아동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한것은 유아동의 미아발생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곳중의 한곳이 물놀이 장소이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특성상 “물”은 피해야할 조건중의 하나로 가장 가혹한 조건에서의 데이터를 취합하여 완성도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몰키아이씨티는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 입주업체로 다양한 지원되는 정책지원을 기반으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함께 신제품 준비 및 특허출원을 준비중이다.

몰키ICT는 인포시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유아동복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molkii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