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9월 15일(목) 오후 6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예매가 시작된다. 개/폐막작 예매는 16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일반 상영작 예매는 23일(금)에 해마다 벌어지는 예매 폭주 상황을 방지하고자 지난해보다 30분 빨라진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50세 이상의 관객을 위해 지난해에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은 ‘Fifty Plus’ 행사도 지속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개/폐막작 티켓 각 300매를 9월 15일 오후 6시에 부산은행 본점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예매를 하기 위한 관객들의 행복한 고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개/폐막작 티켓은 10,000원, 일반상영작 티켓은 5,000원으로 예년과 동일하지만, 폐막파티에 참가가 가능한 티켓은 11,000원에 판매된다. 이 티켓을 구입하는 관객들은 폐막작 관람은 물론 부산국제영화제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도 동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10회를 맞이하여 관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조조할인과 야외상영할인혜택이 주어진다. 10일~13일의 1,2회 상영작은 조조할인가 3,000원에 관람할 수 있고, 야외상영작은 20%할인된 4,000원으로 영화관람과 더불어 오픈콘서트까지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보다 특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상영관이 31개관으로 늘어난 만큼, 관객들의 편리한 예매를 돕기 위해 지난해 66개보다 11개가 늘어난 77개의 예매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10회를 맞이한 기념으로 10월 10일이 생일인 관객들은 10일 야외상영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역대영화제의 입장권을 소지하고 있는 관객들은 소지한 매수에 따라 기념품 지급에서 Cine-PIFFle 회원 무료가입까지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영화제 기간 동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티켓에 대한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타지역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도 희소식이 있다. 멀리서 부산을 찾아오는 관객들의 숙박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해 온 함지골 청소년 수련관과 더불어, 올해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을 PIFFle House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는 해운대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보다 편안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방안으로, 영화제에서의 또 다른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PIFFle House 신청접수는 9월 12일에서 10월 4일까지 이메일(home@piff.org)로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웹사이트: http://www.pi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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