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며 배우는 영어동요 인기

서울--(뉴스와이어)--주부 한정순(31)씨는 요즘 예원이(5)와 영어노래 듣기에 여념이 없다. 예원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영어노래를 들려주고 노래에 맞는 만들기 자료를 출력하여 함께 만들다보면 금새 영어로된 노래를 입에서 흥얼거리는 걸 볼수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재미있는 영어교육이 당연시 되면서 노래나 챈트를 들려주는 웹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영어 전문회사 '플래시덕'(www.flashduck.co.kr)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100여곡의 노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각 노래에 맞는 만들기 자료를 출력하여 영어노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

플래시덕의 관계자는 "기존의 플래시위주의 단순히 듣고 따라하는 수준이 아닌, 각 노래마다 악보와 만들기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각 노래에 맞는 학습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주제와 상황별로 정리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5,000여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플래시덕은 주부들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많이 접속하고 있어 다양한 활용방법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노래듣기와 악보보기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만들기 자료는 회원가입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출력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flashdu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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