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귀성객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 시민의 교통편의 도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496대 1만9천 여명이 버스를 이용해 귀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외버스터미널 인접지역인 중앙공원 앞 소향로에 전세버스 임시정류장을 개설하고 12일(월)부터 임시매표소를 운영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인접지역의 교통 혼잡을 분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15일터 19일까지 5일간은 일반 및 개인택시 3천 138여대에 대해 현행4부제를 전면 해제하여 귀성객들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시청 및 경찰 공무원 21명과 남부,중부서 모범운전자회 80명등 101명이 1일 47명씩 2개조로 편성하여 시외고속터미널 주변 질서유지 및 안내, 전세버스 임시정류소 주변 교통정리와 교통량증가에 따른 소통대책 및 교통사고 관련 사건사고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운행시간 및 지정좌석제 이행여부, 노선 임의변경 운행 금지, 운행중 고장차량 발생시 예비차량 긴급대체 등과 택시 부당요금 징수 및 승차거부·호객행위에 대한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펼쳐 안전한 추석명절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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