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녹양 역세권 어반네스트,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고공행진중인 아파트 분양시장의 새로운 변화
- 저렴한 가격, 북부지원 인근으로 가까운 법원
의정부시 가능동 50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의정부시 가능동 50번지 일원에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25평형 315세대, 29평형 113세대, 34평형 332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약통장을 필요로하는 일반분양에 비해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저렴한 주력평균가 구면적 평당가격인 800만원대 부터로 구성돼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만19세 이상으로서 서울·경기·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가구만 보유하여도 조합원 자격이 주어지는 사업지로 바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다른지역과 달리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선호도가 높으며, 녹양역 근처는 상업지로 탈바꿈하여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의 1차 사업지는 주거지역으로서, 녹양역세권 개발에 따른 효과로 주거가치와 투자가치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상복합과 단독주택단지를 비롯하여 약3,000여 세대가 신축예정으로 생활의 모든 편의시설이 단지안에 공급될 계획이다.
아파트는 판상형으로 통풍이 잘되고 정남향으로 배치된 4BAY구조로 되어 있어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 하고, 주부들의 모던한 주방시스템을 고려하여 LAY-OUT 최적화 및 수납공간을 최대화 하였고, 옵션 사항의 선택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설계로 한층 더 실용성을 강조한 아파트이다.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더 스마트한 라이프를 실현할 것으로 보이며 세대 내 에너지관리 시스템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언제어디서나 에너지 사용 정보나 확인 및 제어가 가능하다.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으로 엘레베이터 호출과 주차위치확인 CCTV 안심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지하주차장은 LED 조도를 컨트롤하는 동산움직에 반응하여 공동에너지 절감을 실현해 준다.
시공예정사인 현대건설에서 지난 7월 3일 사업부지 현장 및 모델하우스를 방문, 시행사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추진 일정 등을 협의하고, 타당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통팔달의 일산간 포천간 동두천 등의 외부 진출입이 용이한 위치로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개발호재 갖춘 ‘어반네스트’는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 계약 중이다.
의정부 녹양역 어반네스트는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이기 때문에 무주택자 또는 전용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담당자 지정제를 운영하므로 방문전에 필히 예약을 하여야 동·호수지정 등 선택을 원할히 할 수 있다.
사전예약 : 02-702-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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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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