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주, ‘서울국제건축 박람회’ 참가

- 지주클럽 건축박람회서 ‘몰락하는 펜션사업의 대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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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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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지주클럽은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열린 건축박람회에 이어 서울 최대 규모인 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8월26일부터 29일에 걸쳐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15개국 210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집과 건축의 미래를 바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액티브차양관, 그린빌딩관, 리모델링관, 인테리어관, 전원주택관, 조경관 등 전문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주클럽은 월간<지주>와 부동산 관련 서적, 장성전원마을 설계, 용유도 개발과, 태안 펜션 등과 관련한 자료 및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주클럽 정한영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몰락하는 펜션사업의 대안’이라는 주제로 4시간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의내용에는 전원주택 좋은 부지 고르는 법, 저금리시대의 부동산 투자해법 등 실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전시회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지주클럽 소개
지주클럽은 2011년에 설립된 부동산 컨설팅 회사다. 설립자인 ‘생선장수’ 정한영은 필명 그대로 생선장수 생활을 통해 익힌 실물 경제 이해를 바탕으로 현 부동산 시장의 왜곡된 모습을 바로잡고자 팟캐스트 내에서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은 현재 부동산 분야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미 세 권의 책(‘생선장수 경매/전원마을/월세 염장지르기’)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풀어 낸 바 있다. 지주클럽을 통해서는 일대일 맞춤형 부동산 상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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