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8월 전국 신축공동주택 733세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실내공기오염물질의 평균오염도는 포름알데히드 293.1㎍/㎥, 벤젠 5.1㎍/㎥, 톨루엔 1,003㎍/㎥, 에틸벤젠 120㎍/㎥, 자일렌 286.9㎍/㎥, 스티렌 63.2㎍/㎥ 으로 조사 되었다.
지난 '05.5월 환경부가 제시한 권고기준범위와 비교할 경우, 권고기준범위 상한의 초과율은 포름알데히드 29.0%, 톨루엔 26.2%, 자일렌 11.4%로 나타나, 이들 물질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벤젠은 권고기준범위 상한 초과율이 0.1%였으며, 에틸벤젠과 스티렌의 경우 권고기준범위 상한을 초과하는 곳은 없었음
국립환경과학원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환경부가 제시한 권고기준범위내에서 권고기준(안)을 마련하고,「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설정연구 용역사업 결과에 대한 공청회」(9.15 14:30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를 통해 관련업계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에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시공자가 주민 입주전에 신축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여 입주민에게 공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내공기질이 적정한지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이 없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는 바,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마련을 통해 시공자로 하여금 이를 준수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 등 유해물질 방출저감 노력을 유도할 수 있어 ‘새집증후군’ 등의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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