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냄새환경학회(회장 : 제주대학교 허목 교수)에서는 2005년 9월15일(목요일) 오후2시부터 과천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악취배출시설 규모설정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지방정부 등 각계의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2006년1월1일부터 적용되는 악취배출시설 규모설정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냄새환경학회의 류희옥 교수가 발표하고,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전문가 7명의 지정토론에 이어 방청석 참관단의 질의·답변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냄새환경학회에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악취배출시설 규모설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는 환경부가 정부(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연구단계에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연구결과물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특히 악취는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감각공해로 최근 시화·반월 등 산업단지 주변 주민들의 관심이 많았던 만큼 산업계,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의 토론이 뜨거워 질 전망이다.

한편 환경부는 공청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연구결과물을 토대로 금년중으로 악취배출시설규모를 확정하고 2006년1월1일부터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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