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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5-09-14 17:1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자동차 관련 부품 3개 계열사에 대한 장기 신용등급을 2005년 9월 14일자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1. 신용등급 조정 내용

회사명 / 대상채권 / 종전등급 / 종전Outlook / 변경등급 / 변경Ou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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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 / SB / - / - / A- / 안정적
현대파워텍㈜ / SB / BBB+ / 긍정적 / A- / 안정적
다이모스㈜ / SB / BBB+ / 긍정적 / A- / 안정적

주) 1. SB : 무보증선순위사채
2. 위아㈜의 SB 신용등급은 신규 부여

금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현대차그룹내 핵심 부품계열사로서의 위상 제고와 사업기반 강화가 실제 영업성과를 통해 확인이 되며 가시화되고 있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이루어졌다. 무엇보다도 내수침체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하에서도 수출호조와 신규출시 차량의 성공적인 안착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는 현대·기아차의 경쟁력 제고가 부품 계열사의 성장잠재력 및 입지 강화의 주된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부품3사 공히 급속한 사세확장에 따른 설비증설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상태에 있으나, 투자의 상당부분이 그룹차원의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측면이 강한데다 판로가 기확보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위험과 부담은 제한적이며 적절한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 세계 자동차업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북미, 중국, 동유럽 등 해외 주요지역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차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부담과 해외 생산시설 건설에 따른 리스크가 점증되고, 내수시장 침체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은 부담요인이나, 수출부문에서의 호조와 세계시장에서의 품질인정, 신규출시 차량의 성공적인 안착 등을 통해 확인이 되고 있듯 완성차 메이커의 강화된 경쟁력은 그룹 전체 신인도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부품업체 인수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주축으로 한 수직계열화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온 현대차그룹은 핵심부품의 외부의존 탈피 및 계열사를 통한 안정된 부품 조달체제 확립을 도모하고자 산하 핵심 부품계열사들에 대해 그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하여 왔다. 이에 힘입어 주요부품 계열사의 그룹내 위상 및 사업안정성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으며, 완성차 메이커 실적호조에 따른 수혜업체로서 매년 큰 폭의 외형 성장과 함께 이익규모의 확대를 시현하고 있다.

단기간에 집중된 대규모 투자에 따라 이들 핵심부품 3사 공히 현재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상태에 있으나, 이에 따른 위험은 그룹차원의 직·간접적 지원을 통해 적절히 통제되고 있으며, 완성차 메이커와의 공고한 영업적 관계 등을 감안해보면 이러한 재무적 부담의 완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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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평가기획팀 최유정 02-368-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