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목운중 학생 초청해 직무 체험 프로그램 실시
에땅 본사 견학, 피자 만들기 실습 등 직업 체험 진행
피자에땅이 목운중 학생을 초청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피자에땅이 목운중 학생을 초청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피자에땅 공재기 회장이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과 함께 피자에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학생들은 자신이 먹고 싶은 피자를 직접 만들어봤다. 도우를 직접 펴보고 원하는 재료로 토핑을 한 다음 오븐에 구운 뒤 커팅까지 피자에땅에서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직무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먹었던 피자의 생산과정을 듣고 직접 만들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관련 회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편 피자에땅은 ㈜에땅에서 만든 피자 전문 브랜드로 20여년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공재기 회장은 업계최초로 1+1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으며 2000년대 중반에는 웰빙 트렌드에 맞춘 오븐에빠진닭을 런칭, 외식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불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izzaet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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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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