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화상회의 및 콜센터 장비 개발 업체인 테라피정보통신(대표 이승욱 www.tics.co.kr)은 유럽의 화상회의ㆍ화상전화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의 유력 SI업체인 아이텔프로(itelpro)社와 노르웨이 테크링크(Techlink) 社에 자사 개발제품인 화상전화 메신저폰‘TMP-200’를 각각 10만대와 1만대 공급하고 토탈 화상전화 ASP를 구축, 로열티 지불 계약을 체결하여 2일부터 선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독일의‘아이텔프로’社는 ‘Bank50Plus’社와 함께 독일의 5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실버포털 사이트에서 화상전화 서비스를 하게 된다.

테라피 정보통신은 이 제품과 함께 1:1화상대화는 물론 1:30다자간 화상회의 서비스 및 실시간 방송서비스인 1:200 화상방송, 인터넷전화 서비스등이 가능한 화상전화 ASP서비스를 구축해 매월 로열티를 받게 된다.

노르웨이의 테크링크사도 자사 서비스를 통해 오는 10월말부터 화상전화 ASP 서비스 이용, 테라피정보통신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수출계약의 규모가 하드웨어인‘TMP-200’의 330만弗과 더불어 화상전화 ASP서비스의 가정용과 기업용 로열티를 포함하면 연내 수출액이 400만弗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 이승욱 사장은 “TMP-200을 통해 고품질 화상전화 ASP서비스를 공급하게 돼, 유럽의 화상전화 시장에서의 자사제품의 브랜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현재 동남아시아,미주 등에 이어 유럽에서도 로열티 수익모델을 갖추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메신저처럼 작동하면서 ‘화상전화 ASP’ 전용 메신저를 설치한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면 전세계에 있는 상대방과 무료로 화상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에서도 www.cuany.co.kr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문의 02-539-5986

이상.

조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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